진술문을 만들면서 이해되지 않고 어려웠던 문제들이 속 시원하게 기술되어 감동입니다.
처음 접하게 된 방법론을 쉽게 이해하게 해 준 책.
학위 과정중에는 영문으로 초록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움 받았습니다.
사회복지사와 상담사 모두에게 유용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