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팔리는 카피 - 즉각 매출을 올리는 무기 12가지
글렌 피셔 지음, 박지혜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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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3 (메가 크라이시스 이후 새로운 부의 기회)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3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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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세상과 전혀 다른 모습의 미래의 세상. 그 모든 것들에 마냥 신기해 할 수 없었다. 스스로 나의 속도와 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를 비교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미래의 방향과 속도에 놀라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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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23 (메가 크라이시스 이후 새로운 부의 기회)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23 대전망!
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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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상과학 영화나 SF 소설에 등장해왔던 모든 것들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면 아래에서 차근차근 준비되어 오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우리의 생각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을지도 모른다.

보고서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결코 보고서처럼 느껴지지 않았던 세계 미래 보고서 2023은 보다 적극적으로 미래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말을 한다. 예전과는 차원이 다른 변화의 속도를 더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말이다. 기존 전문가들이 생각해 왔던 그 속도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을 통하여 가속이 붙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앞으로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속도를 감당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미 AI 로봇 '알파고'가 바둑 기사 이세돌을 꺾었고, 인간과 유사한 감정을 표현하는 헬스케어 어시스턴트인 휴머노이드 '그레이스' 등이 우리 곁에 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가상현실의 공간이자 새로 각광받는 메타버스는 어느덧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가 되어 버렸다. 과연 이것들이 그대로 멈춰있을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메타 모빌리티의 기술 발전들이 더이상 바퀴가 달린 차량들이 유일한 운송수단이 되지 않을 것이라 단정 짓는다. 말도 안 되는 것이라 믿고 싶지만 전문가들은 그것들이 모두 하루가 다르게 과거형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메타버스는 가상현실의 대표적인 예로 불리고 있다. 얼마 전 한 취업관련 회사에서 메타버스를 통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더이상 가상현실 안에서 국한된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이미 이 세상은 미래를 달려나갈 시동을 걸고 있다. 가상현실이라고 단정 짓기에는 우리의 삶에 깊숙하게 들어오고 있었고 추후에 메타버스가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의 경계를 허물 수도 있을 테다.

우리는 이와 같은 속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너무나 갑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겠으나 그럼에도 우왕좌왕하기에는 이미 지나가 버리게 되는 진짜 현실에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로켓배송이 조만간 진짜 로켓이 배송해 주는 날은 멀지 않았다. 우리가 알고 있던 라이프, 일, 투자, 교육, 수명 모든 것이 달라진다. 정확히 말해서 뒤바뀌어 버린다.

세계 미래 보고서 2023은 완전히 뒤바뀌는 세상을 감탄할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 경각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그 모든 것들을 위해 더이상 느긋하게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직설적이며 설득력 있게 말한다. 그러다 보니 한 편의 SF 소설을 읽는 느낌이었으나 책을 다 읽은 이후 나도 모르게 살짝 겁이 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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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힘 - 질문하고 소통하는 아이로 키우는
김창룡 지음 / EBS BOOKS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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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달라질 AI세상에서 말 잘한는 아이로 만들기 위해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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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힘 - 질문하고 소통하는 아이로 키우는
김창룡 지음 / EBS BOOKS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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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세상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녀교육의 대부분을 여전히 사교육에 의존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그 방법이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바뀌었다고 말하면서 바뀐 미래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의 교육은 왜 달라지지 않는지 아이러니하다. 그렇다고 말하기의 힘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엄청나게 획기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느낌이었달까.

저자의 주장은 상당히 단호하다.

말 잘하는 법을 아는 아이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것이 자녀교육을 하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논술을 배우러 학원을 다니는 것보다 가정에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깨우친 아이는 말 잘하는 법을 절로 터득하게 된다. 유대인의 대표적인 자녀교육 방법 하브루타가 그 증거이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하는 아이에게 말 걸기. 태어나 조금씩 의사 표현을 시작하면서 그렇게 하브루타 방법은 점차 구체화되어간다.

물론 논술 학원에서도 다양한 장점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논술을 배운다며 주입식으로 습득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부모와 대화하는 행위를 통해 하브루타의 가치는 높아진다. 부모와의 대화로 자연스레 유대관계가 깊어지고, 사고와 어휘력의 상승으로 그 자체가 논술 공부가 된다. 즐기면서 말이다. 무작정 혼자 많이 하는 말보다는 하브루타를 통해 말하기의 힘이 생기는 것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그 떡잎은 타고나는 것이 아닌 부모가 만드는 것이리라. 아이의 말 하기 능력에 따라 말이다. 그것이 바로 말하기의 힘이다.

매 순간이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말 잘하는 법을 알고 있는 아이는 그 말 하기의 힘으로 세상을 잡아먹을 수 있으리라 믿어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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