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당 김남수, 침뜸과의 대화 - 자본주의를 치유하는 동양의 정신
이상호 / 동아시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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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밖의 분야라는 이유로 의료계의 약자로 소외받았던 침뜸학 *** 그 가치를 제대로 보여준  구당 김남수  그가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에 장애물은 없었다 . 

 법적인 제제도, 경제적 어려움도도, 사람들의 편견도, 환자를 위한 그의 의지 앞에서는 여지없이 무너진다.  

환자를 위한 당신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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