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권 밖의 분야라는 이유로 의료계의 약자로 소외받았던 침뜸학 *** 그 가치를 제대로 보여준 구당 김남수 그가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에 장애물은 없었다 .
법적인 제제도, 경제적 어려움도도, 사람들의 편견도, 환자를 위한 그의 의지 앞에서는 여지없이 무너진다.
환자를 위한 당신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