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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한국사회의 미래
유팔무 외 지음, 강치원 엮음 / 백의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이병천 교수님과 이삼열 교수님 등 이 책의 저자들은 이름만 보고도, 그리고 출판사만 보고도 책을 선택할 만한 이유가 되는 이 시대의 나침반 같은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를 완독 해 보았습니다. 프리드먼은 이미 미국중심의 논리와 미국 기업의 이익을 떠나서는 논리를 확장시킬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화의 필요성을 많은 예를 들어서 강변하지만 그 예들은 세계화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민중이었으며, 단지 자신의 개인적 이익에 머무르는 소박한 사람들이 전부였습니다. 흔한 말로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러나 세계화로인한 세계 다수의 민중들의 삶과 3세계 기업과 국가와 민중등의 삶은 철저하게 베제되어있습니다. 황금구속복이라는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는 3세계 민중에게는 협박과 위협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무어라고 서평자가 썼는지는 공개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학문적 결과들에 대한 학문적이지 않은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여러 교수님들의 이 "욕나오는 책'을 사서 볼려구 합니다. 결국 이 욕은 미국을 향한 욕이 되겠지만요.
힘내십시요.
신자유주와 세계화, 한국경제에 관심이 많은 대전의 한 대학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