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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진다는 것 창비시선 205
나희덕 지음 / 창비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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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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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창비시선 219
박성우 지음 / 창비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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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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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호랑이 발자국
손택수 지음 / 창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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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쓰지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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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그런데, 소년은 눈물을 그쳤나요
이재웅 지음 / 실천문학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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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두운 소설인것같다 어두운 소설을 싫어한다면 사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읽고 난 후에도 그 여운에 몇일동안 울컥 했던것 같다.그 소년에게서 나의 한부분을 보기도 했고, 뭔가 내 삶에 한 획을 그은 작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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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 데코팩 v.3
아이코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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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귀엽고, 구성이 다양한것같아 정말 좋다... 한편으론..육천팔백원이 아깝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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