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영원히
리사 클레이파스 지음, 나채성 옮김 / 큰나무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수많은 로맨스소설을 읽으면서 약간의 식상함도 느껴질쯤 이책을 읽었다. 그리고 다시 열성독자가 되어있는 나... 정확하게 말하자면 리사 클레이파스에 대해 약간 매력이 없어졌던것을 다시 되살려준 책이라고 해야할것이다. 어두운 과거가 있는 여자와, 친구인 사촌이 의문의 사고로 죽은후 모든일에 관대함이 없어진(냉소적인) 귀족남자.

보통 이런 경우엔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감싸준다든가, 남자가 여자의 과거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방식(?)으로 나가든지 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좀 의존적인 것이 있는데, 이 소설은 진행방식이 별로 그렇지 않아서 좋다. 비록 귀족남자와 평민(어머니가 창녀였음)여자라는 설정으로 그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지만 최근에 본 장편소설중에서 우수작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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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 나 2
심혜진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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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며칠을 망설이다가 읽었다. 중고생들이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읽어보니, 대사에서 줄임말을 많이 사용해서 일상생활에서 그런말을 많이 접하지 않은 나로서는 처음에 조금 이해가 안되었다. 나로서는 정상적인 대사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읽으면서 참 많이 웃었다. 심혜진님의 작품은 처음 보았는데, 그림도 괞찮고 황당함과 신선함을 지닌 만화라는 생각이 든다. 3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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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or Princess 1
윤란이 지음 / 세주문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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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국의 공주가 동생인 왕자대신 강대국의 볼모로 가게 된다. 동생인 척 꾸며서. 거기서 그 나라의 셋째왕자(피핀)와 친구가 되는데... 이 이야기를 본 이유는 피핀과 그 공주가 뭔가 잘 되겠다는 기대심리 때문이었다. 하지만 1권만 봐서는 전혀 감이 안 잡힌다. 그 왕자가 잠깐 등장했다가 전쟁터로 나가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이야기로 한권이 다 채워진 느낌이다. 2권이 나오면 스토리가 좀 전개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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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
마토우 사나미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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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토우 사나미, 이 작가 참 좋아합니다. 그림체가 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요라는 작품도 선택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는 아니라서 조금 실망. 요괴사냥꾼인 주인공과 검에 힘이 봉인되어 있는 요괴난장이와 그의 귀여운딸이 같이 여행하면서 요괴들과 싸우는 이야기이죠. 2,3권까진 나와야 뭔가 재미가 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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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Bronze 1
오자키 미나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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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몇년전에 우연히 절애라는 작품을 읽었습니다. 그림이 강렬해서 읽게 되었는데 읽고나선 충격을 많이 받았었다는 것이 기억납니다. 당시에는 동성애물,야오이물이라는 장르를 몰랐기 때문에(그때는 그런 장르가 우리나라엔 없었어요.)'아, 이건 동성애만화구나.'같은 선입견이 생기지도 않았어요. 단지 충격만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더군요. 그무렵 읽은 책들 대부분이 그리 기억에 남지 않았는데. 이책만은 기억에 남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이책을 다시 접하면서 한번더 읽었습니다.

요즘은 동성애물,야오이물을 많이 접했는데도 그 강렬함은 여전하더군요. 브론즈가 그뒷이야기라는 것은 최근에 알았습니다. 브론즈 읽었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뒷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올테니까요. 나오는대로 다 소장할 계획입니다. 절애와 브론즈 꼭 읽어보세요. 단순한 동성애물이 아닙니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한 진실을 알게 해주는 만화입니다.(얘기하다보니 절애 얘기만 잔뜩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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