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부터 남다른 토끼 캐릭터 너무 맘에 들어요.. 특히 볼에 점세개가 뽀인트ㅎ. 작가님의 상상력에 유머를 더해서 그런지 토끼들의 재밌는 공연 장면에서는 흥이 나는 것 같아요.. 또한 현명하게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부귀영화의 유혹을 뿌리치고 현명하게 탈출하는 모습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살~짝 후속을 암시하는 듯한 여운을 남기는 센스까지. 재밌게 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