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 삼백 감꽃
이준영 지음 / 좋은땅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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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마다 스스로를 희생하며 떨어지는 감꽃이 있어 홍시라는 가을의 결실이 가능했음을 웅변하는 소설이다. 헤로도토스가 《역사》를 쓸 때, 일연이 《삼국유사》를 쓸 때 사용했던 ‘꿈‘을 통해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작가의 힘이 놀랍다. 역사의 현장이었던 ‘작원관‘에 꼭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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