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열의 자동암기 영어회화 1 문단열의 자동암기 영어회화 1
문단열 지음 / 길벗이지톡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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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입니다! 1권끝나고 2권 도전 할것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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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만프레트 마이 지음, 장혜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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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유럽사대해서 궁금한게 많았었어요. 

그렇다구 학문적으로 파고 들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쉽고 재밌는 책을 찾고 있었던 중 

이책을 만났는데요. 

음~ 중간중간 사진도 보기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내용이 쉬워서 보기 참 좋네요. 

큰 틀을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가다 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이 빠져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요한 부분만 집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책을 다 읽고 좀더 구체적으로 써놓은 책을 한권 더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 전에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를 읽을 거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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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시크릿 - 시크릿은 없다. 최고의 실력을 갖춰라!
이지성 지음 / 다산북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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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 시크릿을 읽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시크릿도 구입했다.

그리고 쭉 읽었다.

시크릿이란 책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젊은 사람들의 마음이 많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읽으면 희망이 되고 한편으로는 허황된 솔깃함에 빠지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지성 작가는 노 시크릿으로 그런 점과 우리가 몰랐으면 안 되었을 부분들을 속시원히

집어서 말해준다. 

물론 시크릿이란 책에는 좋은 말도 많고 배울점도 있다.

시크릿에서 좋은 글귀를 나는 메모도 해 놓았으니까....

하지만 그 외의 나머지 내용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읽었다...(우주에 뭘 보낸다구??)

미국에서 자기계발도서가 아닌 종교.신사상(내가볼땐 사이비) 도서인 시크릿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감명깊게 읽고 거기에 의존하고... 안타까웠다..

시크릿에서 내가 제일 어이없는 것은 윈스턴 처칠 이야기....

론다 번은 왜 젤 중요한 말 만 쏙 빼놓았을까....

끌어당김의 법칙이든 R=VD공식이든 선택은 사람들의 자유다.

그렇지만 두가지를 똑같은 시선으로 보지 말아달라고 시크릿 독자들에게 말해주고싶다.

물론 이지성 작가가 18시간 몰입의 법칙과는 다르게 꿈꾸는 다락방에서는 노력에 대한

내용을 거의 하지 않았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에서 너무 노력만을 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이 허약한 요즘 사람들이 꿈꾸는 다락방과 시크릿을 똑 같은 시각으로 본 것같다. 

그래서 이지성 작가는 시크릿 독자들로 하여금 쓸데없는 질문도 많이 받았을 것이다.

자신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노 시크릿을 펴게 됐을까.. 

나는 꿈꾸는 다락방을 정말 소중하게(?) 읽었다. 

내 꿈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준 책이기 때문이다.

(우주에 뭘 보내서 그것도 우주와 화합이 잘 되어야지만 얻을 수 있는것이 아닌....)


나는 화가난다.

내가 좋아하는 그 책을 사이비 종교 서적 시크릿과  같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나는 시크릿을 회사 도서관에 기증을 했다. 다음에 혹시라도 내 딸이나 아들이 보게 될까봐.

내 자식에게 미국식 변종 힌두교 끌어당김의 법칙을 접하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리고 나는 노시크릿과 시크릿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면서 읽었다.

한 가지 책만 읽고 편협되지 않길 바란다. 부디 자신을 위해서 두가지 책을 모두 읽어보고나서

이런 곳에 글을 쓰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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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 꿈을 품은 모든 여자가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서는 법
이지성 지음 / 다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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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나는 무척이나 많이 깨달았다.

거의 내 삶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다.

여태껏 내가 살아온 길을 뒤돌아 보면 정말 후회스럽고 부끄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다.

아직도 내 머릿속은 신선한 울림이 퍼지고 있으니까...

이지성작가에게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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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값하네 - 구봉 최형규의 인상학
최형규 지음 / FACEinfo(페이스인포)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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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고싶어하셔서 주문했다...ㅋ

나도 살짝 봤는데... 우선 사주<관상<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관상이 아무리 좋아도 마음이 긍정적이지 못하고 불평불만이 많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듯.^^

그냥 재미삼아 보기에 좋고..내 얼굴과 막 비교도 하게 된다..ㅋㅋㅋ

재밌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사주 관상에 너무 치우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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