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해할수없는 불평등의 사회로 가는 이때 '체'는 죽어서도 이세상을 바꾸어가고 있는 전설적인 인물로 정말 읽는 재미가 솔솔.....
성고의 길로 가는것을 느긋하게 생각하고 목표를 이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