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일깨워주는 아주재미 만점인 너무나 좋은 이야기의 글이다.
환자들의 마지막 길에 함께할수있는 가족뿐아니라 누구나 읽어야 할책이다.
너무나감동을 주는 책이다. 누구나 읽었으면 하고 권하고 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