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토벤의 마지막 귀먹은 뒤의 생애 즉 작곡과 지휘가 너무나 감동을 주고 있다.
기독교 전통으로 손대접을 하게하는 기쁜 뜻이 있는 좋은 내요의 책이다.
어린소녀의 그릇된 판단의 오판이다.
세왕을 통해서 삶의 기본질서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