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바다를 지날 때
진주 지음 / 로코코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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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과 체이스를 알게되어서 너무도 행복한 한해였다
내게 바다는 이제 수안과 체이스 그리고 요트, 남해바다가 떠오른다.
물건리 마을의 그 등대마저도 보고 올정도로 내겐 너무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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