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의 발견 -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평생 먹고사는 시스템 만들기
조연심 지음 / 카시오페아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1. 책 제목 
과정의 발견 by 조연심
 

과정의 발견

저자 조연심

출판 카시오페아

발매 2015.12.10.

2. 인상깊은 구절
- 초연결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필요한 것은 의미없이 떠돌아다니는 지식을 나의 상황과
결합하여 살아 움직이는 의미 있는 지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 한때 멘토를 전인적인 인물이라 신격화해서 바라보던 시저리 있다. 그는 밥도 안 먹고
화장실도 안가는 줄 알았다. 물론 실수라고는 결코 하지 않을 완벽한 능력자의 모습을 
기대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통 인간과 그리 달즤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어떤 분야는 평균 이하의 모습을 보여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결국 내 마음 속에서 멘토라는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 내가 누군가의 멘토 자리에
오게 되면서 새삼 알게 된 것이 있다. 멘토는 신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 스승과 '감정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아무리 스승처럼 되고 싶다고 해도 나는 나의 길으 갈 뿐이고, 그처럼 된다고 해도
내가 원하는그 모습일 리도 없을뿐더러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다.

3. 느낀 점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내가 100% 이상 공감하는 말이다.
나는 멘토를 찾아나서기 위해서 한 5-6년정도 움직인 것 같다.
바깥에 있는 것 모두가 나의 멘토였음에도 나는 깨닫지 못한 것도 사실.
물론, 내가 만났던 많은 멘토들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게 모두 훌륭한 자극제가
되어 나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된 적도 있고, 더 큰 멘토를 꿈꾼 적도 있다.

그런데 예전에는 무슨 느낌이었는지 무슨 생각이었는지,
내가 멘토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한번씩 실수를 저지르면
나혼자 의미없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람인 것을, 실수해도 되는 것을.
왜 나혼자 그 사람을 기대하고 판단하고 실망했던 건지.

그리고 그 사람의 노하우에 대해서 왜 나는 나의 삶에 적용시켜보지도 않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던 건지.

그 사람은 처음부터 최고 경지에 있는 사람이 아니었고, 나 역시도 그렇다.
시간, 스트레스, 고난, 역경, 환희.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과정의 무게를
피하지 않고 떳떳하게 견딘 사람들을 인정한다. 나도 그 과정의 무게를
견뎌서 단단해지길. 완벽한 사람이 아닌 완전하고 계속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