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포레스트검프가 생각나는 소설열악한 삼황이지만 긍정적이 마음으로 전세계를 돌며 유명인사를 만나 벌어지는 100살넘게 사신 알란할아버지의 에피소드들의 집합!세계각국의 역신적 인물들을 이 한사람과 어첨이리 잘 버무려서 등장시키는지..이런소설을 쓰려면 세계사 공부도 많이 해야할듯하다 ㅎ긍정 마인드 삶의 결정체생각없이 읽기 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