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활용 지침서

유틸리티 활용 - 내친구 컴박사
김희정 지음 / 명성출판사 / 2001년 5월

우리가 자주 흔히쓰는 유틸리티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쓸쑤 있는데에 있어서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윈엠프, 압축파일, 페인트샵... 여러 유틸리티를 더욱 효과적으로 쓸 쑤 있게 저희집에도 여기에서 소개된 유틸리티들이 있지만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요. 왜 냐면 더욱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서지요. 유틸리티를 구했긴 구했으나 배운 사람 말고는 누가 알겠어요. 그런 사람들한테 이책은 아주 효율적인것 같네요. 이 책 유틸리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그럼 한번에 쑤욱 척척박사가 될테니까요. ^ ^ 그러니 필요하신분 한번 읽어 보세요.

어린이 훈민정음

어린이 훈민정음 3
삼성전자 컨텐츠 센터 엮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1년 6월

어린이 훈민정음은 저희집에도 있기야 하지만 요즘은 어린이 훈민정음 3가 나왔죠. 내용도 꽉 차 있구 설명을 읽어보니 훈민시트 파워포인트 웹에디터등 내용이 아주 많아서 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뭐든지 할것 같다고 느꼈는데 부록으로 어린이 훈민정음 3 체험판을 준다니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일인것 같네요. 어린이 훈민정음 어린아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해하는게 더욱더 빠를것 같구요. 어린이 훈민정음 3 저도 꼭 사보고 싶네요. 여러분 만약 어린이 훈민정음 3 가 있다면 여러분들게 권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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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배우기 홈페이지
서영주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01년 8월

홈페이지를 쉽게 만들수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네요. 저도 요즘 컴퓨터에 무척 관심이 많아서 무척이나 찾아보고 있는데 이책이면 끄떡 없을것 같네요. 홈페이지 태그, 나모, 드림 이런 단어가 먼저 떠오르지 않으세요. 무슨 말인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옛날에는 태그로만 홈페이지를 만들었지만 요즘은 나모나 드림위버 같은 홈페이지 에디터로 다들 만들고 계실 거예요. 하지만 살려면 너무나 힘들고 하지만 그래도 자기의 홈을 만들고 싶다면 어쩔수 없겠죠. 그런 홈페이지를 만들기에는 딱 접합한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만드실 분 이것 한번 어떠신가요. ^ ^

아이들 눈에 맞춘 좋은 책

한글과 함께하는 생각여행
김학원.이동구.박정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1년 8월

아이들 눈에 맞추어진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7차 교육과정을 맞춰서 만들어진것이라 더욱더 이해하기 쉽게 구요. 어렸을때부터 컴퓨털르 접하면서 자라면서 배우는 그런 학습을 선두해주는 것 같아요. 컴퓨터의 기본을 가르켜주는 아이들이 싫증을 내지않는 게임만 하지 않는 컴퓨터의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인것 같네요. 그래서 더욱더 여러분들께 권하구 싶구요. 주부님들에게 특히 아이들 컴퓨터 가르치실땐 값도 싸고 좋은 책 이 책 한번 어떠시려나요 ^ ^

조선은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야 했을까?를 읽고--

조선은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가
이덕주 지음 / 에디터 / 2001년 11월

조선은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까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몰랐지만 차츰 깨닫게 되더라고요. 요즘 방송에는 역사위주의 역사드라마가 많이 시청되고 있는데 그중 저는 명성황후라는 역사드라마를 재방송으로만 꼭 보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잠이 많아서 할수없이-.-;;

명성황후에서는 지금 강화도 조약 까지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저는 지금 학생이라서 학교에서 강화도 조약은 일본과의 조약의 첫조약이었으며 불평등조약이라고 배웠습니다. 근데 그 명성황후에서는 흥선대원군은 강화도 조약이 불평등조약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왜 다른 사람들은 몰라했는지 조금은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예로는 일본은 먼저 신학을 받아들여왔고 우리나라는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신학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 때 부터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밀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에게 우리나라가 조선의 식민지가 되어서 신학을 받아들이고 점차 학문에 눈을 뜨기 시작하여 이렇게 대한민국이 탄생하게된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던 점이 어쩌면 잘된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본의 식민지에 벗어나기 위해 우리의 독립운동가들은 피땀을 흘려가며 우리나라를 지키고 보살폈는데 그 사람들이 남기고 간 피와 땀들은 우리가 일본에게 어떻게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일본은 우리에게 기무치로 역사왜곡으로 많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본에게 이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본아이들은 어려서 부터 질서의식이 바로서 잘 지키고 교통규칙도 잘지킨다고 한다던데... 우리도 같은 사람인데 이런것 못하겠습니까? 우리도 희망을 가지면 무엇이라도 할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이책을 무엇보다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