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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백과사전 - 탄생부터 죽음까지 놀라운 몸 이야기 밝은미래 그림책 30
로스 애스퀴스 그림, 메리 호프만 글 / 밝은미래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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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 사람백과사전

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아이들이 신체에 관심도 많고
출생와 죽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자주 질문을 해요


그래서
어떤책을 보여주면 좋을까
알아보다가
적당한 책을 찾았어요^^


 



사람백과사전은
탄생부터 죽음까지 놀라운 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우측 상단에 고양이가 한마리 있죠?
이 고양이 찾으면서 책 보면
아이들이 좋아해요 ㅋㅋ









색연필로
사람들을 표현했어요
눈, 코, 입, 손
아기, 어른을 색연필로 그려놓으니
왠지 딱딱하게 느꼈던
사람백과사전이라는 제목이 
다소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우리 몸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애들이 몸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이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어 했어요


고양이 찾으셨나요?
고양이 말에 우리애들 빵 터졌다죠
"쟤들은 꼬리도 없네"







모든 사람은 아기였을때가 있죠?

어른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는 원래부터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ㅋㅋ

이 부분을 보면서
아기때의 모습들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아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에 대해서
말해주는 부분이에요

저희애들은 남매라서
서로의 몸이 다르다는 거는 알아요^^

몸은 남여로 다르지만
모든사람은 소중하다는 걸 알려줫네요












첫째가
자기는 잘 못하는 건데
엄마는 잘하는 것같으면 많이 속상해해요

그럴때마다
엄마도 너만한 나이때는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엄마는 많이 연습을 해서 이렇게 잘 하게 된거야라고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그런이야기라서
조금은 이해를 하는 거 같아요










죽음에 대한 부분입니다

첫째는 죽음에 대해 궁금해하고
종종 질문을 해요

엄마가 죽으면 너무 싫다고...
외할머니는 어디에 있는지...
아직은 죽음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궁금해하는 아이를 위해서
쉽게 설명을 해 놨더라구요






4~6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이 또래아이들이 신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질문도 종종하는데
엄마가 설명해주기 힘든 경우가 간혹 있어요
사람백과사전은
챕터별로 나눠져 있고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별 무리가 없어서 좋았어요





<이 책은 도치맘카레 이벤트에 당첨되어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을 도서를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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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8
신현수 지음, 지문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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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


저희 애들이 4세 6세가 되어서
올해 처음으로 주말농장을 하게 되었어요

주말농장을 하게되니
아이들이 농작물과 곤충과
땅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아지더라구요

농작물과 곤충은
자연관찰 책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지만
흙에 대해서 뭘 보여줘야할지 몰랐는데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를 보니 아이들이
건강한 흙을 만드는 방법과
흙에게 해로운 것들을 알게 되네요

우리의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참 고마운 책이랍니다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
제목을 보면
탐정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ㅋ


그림도 딱딱하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없어요







친절하게도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의
등장인물들을 설명해놓았어요^^










주인공 도희네 가족이
휴가계획을 짜고 있어요

 가고싶은 장소가 다 달라요
결국은 아빠가 간절히 원해서
아빠의 고향으로 흙냄새를 맡으러 가기로 결정했어요





대한민국 흙의 날
3월 11일이랍니다

흙을 망친 범인을 찾아라을
읽으면서 첨으로 알았어요
이런 제가 주말농장을 한다니...

 

 

아이들 덕분에
조금씩 똑똑해지고 있는 엄마랍니다 ㅋㅋ





도시에서 자라서 흙에 대해서 잘 모르는
나교양과 차도희를 위해서
차우직과 오농군이
농약과 화학비료가 왜 흙을 망치는지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화학비료에는 질산과 인산이 있어서
많이 뿌리면 논밭이 산성화가 된대요
논밭이 산상화되면
흙에 이로운 미생물도 살수 없고
농작물에 질산과 인산이 쌓여서
그 농작물을 먹으면 해를 입게 된답니다
또 지하수가 오염돼 강과 바다로 흘려가 생태계 전체를 위협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화학비료네요


아이들에게 농약에 대해서 나쁘다고는 두리뭉실하게 설명했는데
아이들과 엄마가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오총명이가 차도희에게
산성비도 토양오염의 주범이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흙을 망치는 범인들이 많이 있어요 ㅠ








흙을 망치는 범인들을 알아봤으니
흙을 이롭게 하는 것들도 알려줘요

예전에는 외갓집에서 똥거름을 사용하려고
발효시키는 거 봤던 기억이 ㅋㅋ

그땐 더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고마운 똥이었네요

아이들은 똥이라고 더럽다고 그냥 넘겼어요 ㅋㅋ
다음에 보는 걸로






흙을 지키는 착한 농부
지렁이가 되겠습니다


지렁이의 분변토는 영양분이 많고 흙을 기름지게 하고
지렁이가 땅굴을 파는 덕분에 땅이 숨을 쉴수 있고
식물의 뿌리가 뻗어 나갈수 있답니다


이 대목을 읽은 후로
비가 오면 바깥구경나온 지렁이를 더욱 유심히 보고
고마워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도희가 도시에서 흙을 살리는 방법을 궁금해하자
아빠가 친절히 설명해주네요 ㅋㅋ

분리수거
친환경 농산물 구매하기
대중교통이용하기
지렁이 안전하게 옮겨주기 ㅋㅋ






초보 꼬마 농사꾼에게 아주 유익한 책이었어요^^
앞으로도 쭉 흙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래보아요



<이 책은 도치맘카레 이벤트에 당첨되어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을 도서를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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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절대 안 가! 까까똥꼬 시몽 16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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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처음 하는 일이나 새로운 장소에 갈 때 
살짝 두려움을 느끼고
선뜻 하기를 꺼리는 성격이에요

하자고 꼬시면 싫다고 화를 낼 때도 있고
아예 경험조차 안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아이를 위해서
적당한 책이 있어서 소개를 하려고 해요^^






스테파니 블레이크의
수영장 절대 안가!

입니다

 

스테파니 블레이크가 그린
아기토끼 시몽은
이번에 첨으로 알게 되 캐릭터인데
나름 유명하네요

시몽은 현재 프랑스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의 주인공이래요^^


그림을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아이가 좋아할까 살짝 걱정했는데
책을 읽어 보시면
왜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책을 읽혀 주면서 느끼는 거지만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갭이 큰 경우도 있더라구요 ㅋㅋ


사라사가 아이들에게
책 읽을 줄때 Tip
제목을 읽어주고
꼭 작가와 삽화가도 읽어 줍니다^^








수영장에 절대 안가
책의 마지막에는
까까똥꼬 시몽시리즈가 소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서
다른 책들고 눈 여겨 보게 되네요


시몽의 다양한 표정과 포즈는 서비스지만
여기를 보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시몽이 하원한후
엄마가 알림장을 보면서
다음 날 수영장을 가게 되는 걸 아는데

시몽은
"수영장에 절대 안가!"
라고 합니다


이 때 시몽의 표정에서 느끼겠지만
상당이 놀라고 있지요?
아마도 수영을 무지 무서워 하나봐요


시몽에게 수영을 엄청난 스트레스인가봐요
밤에 자다가 엄청 무서운 꿈까지 꾸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 다음 날이 됩니다

선생님이 수영장 갈 시간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표정은 살짝 들떠 있고 신나하지만
빨강 티와 파랑 바지를 입은
우리의 주인공 시몽의 표정만 어둡습니다
그리고 중얼거립니다
'수영장에 절대 안가!'




수영장에 도착해서
물속으로 못 들어가고 고민하고 있는데
옆에는 시몽보다 더 부들부들 떨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많이 떨고 있는 루를 위해서
우리의 시몽은
슈퍼토끼의 슈퍼파워를 보여주면서
루에게 힘을 줍니다






짜잔~~

우리의 시몽은 먼저 물속으로 들어가서
루의 손까지 잡아주는 매너를 보입니다

 



슈퍼토끼 시몽과 루는
물 속에서 신나게 수영과 잠수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수영시간이 끝나서 선생님이
다들 나오라고 하는데
우리의 시몽은 뭐라고 했을까요?
ㅋㅋㅋ







이쁜 공주님이랑 책을 보고 있어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두번을 읽더니
저녁과 자기전에도 읽고
다음날도 읽고 ㅋㅋ
무지 좋아합니다


동생도 마찬가지고 무지 좋아해서
매일매일 읽고 있어요 ㅋㅋ


수영장에 절대 안가!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새로운 경험을 할때 느낌을 어떤지 물어보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조언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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