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이 이야기 머스트비 아희그림책
카트린 르파주 지음, 권지현 옮김 / 머스트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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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자연환경에 대한 책으로 색감이 엄청 이쁜 책을 소개할게요









강물이 이야기

책표지를 보는 순간
책 내용과 상관없이 늠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아이들 그림책답게 색감이 화사하고
강물이의 머릿결을 늠 이쁘게 표현해서
따라 그려 보고싶어요

아이들과 강물이 따라그려보기로 했는데...--;;








산골짜기 작은 마을과 가까이 강물이가 살고 있어요

아침이 되면 강물이는 마을로 내려가서 아이들과 놀았어요
그림만 봐도 아이들이 강물이를 엄청 좋아합니다

둘째가 왜 머리에서 물고기가 나오냐며? ㅋㅋㅋ








낮에는 숲으로 가서 동물들과 시간은 같이 보내요

이렇게 평화로운 나날드이 지나고 있었어요











에효..
잠자는 강물이에게 마을 아이들이 먹은 과자 봉지와 음료수병을 던집니다
그 후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새는 뭘 아는지 멀리 날아가고 있고요







파란 강물이의 탐스러운 머리카락은 검은색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강물이가 변해가니
마을 아이들도 숲속 동물들도 강물이와 놀아주지 않아서
강물이는 더욱더 외롭고 쓸쓸하고 힘든 나날들을 보냅니다













슬픈 날들이 지나가는 어느 날
마을 아이들이 잠자는 강물이에게 와서
머리카락에서 무언가를 건져내고 있어요

아까 아이들이 먹고 버린 쓰레기들이에요

아이들의 노력으로 우리의 강물이는
다시 건강하게 파랑 강물이로 변할 수 있을까요?



강물이 이야기를 보면서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면 우리의 강물이 어떻게 변해갔는지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읽기 시간을 보냈어요


첫아이는 아침에도 유치원 가기전에
책상에 앉아서 강물이 이야기를 한참 보다 갔어요
둘째도 누나 옆으로 가서 슬쩍 보네요
참고로 첫째는 아직 문맹이랍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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