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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삼킨 괴물 - 서울시교육청 선정 2016년 어린이 권장도서 ㅣ 민트래빗 그림동화
민트래빗 플래닝 글.그림 / 민트래빗 / 2015년 4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라사에요^^
이쁜 그림과 글이 있는
별을 삼킨 괴물이라는 책을 소개할게요

별을 삼킨 괴물
우리 애들은 괴물을 무서워하면서도 무지 좋아해요
괴물놀이도 즐기면서
무섭다고 엄마뒤에 숨기도 잘해요 ㅋㅋ
별은 삼킨 괴물은 어떨지
기대되요

책표지에 QR코드가 있어서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요
영상은 나오지 않아요^^

밤하늘에 반짝반짝 별들이 무성하고
사람들은 그 별들을 보고 있어요
어느날
무시무시한 괴물이 별들을 삼키고 사라졌어요
그래서마을에서 가장 용감한 세 아이가 별을 되찾으러 길을 떠납니다
괴물을 찾으러 가면서여러동물들을 만나고 괴물의 특징들을 듣게 되면서괴물의 생김을 알게되지만괴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드디어 별을 삼킨 괴물을 찾았어요별을 돌려달라고 하지만괴물은 자기가 못 생겨서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며별을 삼켜서 반짝반짝해져서 친구들과 놀고 싶다고떼를 씁니다

용감한 세아이는마음도 이쁩니다괴물의 못생긴 외모를장점으로 칭찬하면서 괴물의 마음을 풀어줍니다 "그럼 나랑 놀아줄거야?"괴물의 이 말이 참 슬프네요
과연 세 아이는 괴물에게 친구가 되어줄까요?

주홍이가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그런데 별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곰처럼 빵빵해서 같이 뛰기 힘들겟다고 말하네요
친구가 필요해서 별을 삼킨 괴물을
원망하지 않고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주면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에요

밤하늘은 다시 아름답게 빛나고
괴물과 세 아이는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아이를 육아하면서 아이가 친구들과 문제가 있을때
아이의 마음도 공감하면서
문제해결하기가 참 힘든데
별을 삼킨 괴물을 읽으면서
어른으로써 배울점도 있고 반성도 하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도 친구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하길 바라면서
자주 읽어주렵니다
<이 책은 도치맘카페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해당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