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행성 문학과지성 시인선 395
조용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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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시를 읽는 동안 잘 마련된 그릇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그 안을 채울 수있어서 맛깔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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