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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맛 ㅣ 짓다 시리즈 2
최미소 지음, 애슝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17년 9월
평점 :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7/1025/pimg_7151772331761838.jpg)
'짓다'의 사전적 의미를 아시나요?
사전을 찾아보면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들다>라고 적혀있어요.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나온 '짓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이런저런 맛]은 제목 그대로 우리 알고 있는 '맛'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떤 재료를 들여 우리가 아는 맛들을 지어내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실 이 책은 제가 더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