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새가 유리창에 돌을 던진 행위는 유죄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러나 부엉이는 그 돌로 깨어진 유리창덕분에 질식하지않고 목숨을 구할 수 있었으므로 종달새가 유리창을 깬 것 보다 부엉이의 목숨이 더 중한 것이니까 서로 합의 해서 없었던 일로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물론 종달새가 부엉이 목숨을 구하기위해서 돌을 던져서 유리창을 깬 것이면 당연히 무죄로 판결이 날 건데 안타깝네요~ 서로 친한 친구 사이였다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싸우지 말고 다시 화해 했으면 하는마음이 더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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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것저것 생각지도 않은 것들을 빨아 보게 되는데요~ 오물 묻은 속옷은 뭐~ 셀수도 없이 빨게 되네요~ ^^;; 대형 흰 토끼인형이 더러워 져서 빨긴했는데 물먹은 인형이 너무 무거워서 겨우 들어서 세탁기에 탈수해서 말렸던 기억이 나구요~ 볼풀공이나 블럭세트 같은 것은 아이와 목욕하는 겸 씻으면 재미있게 잘 씻을 수 있었구요~ 그중에서 최고봉은 시골에 가서 동네분이 약에 쓴다고 굼벵이를 한다라이 잡아 놓았는데 씻어서 갈아야 된다고 해서 도와드렸는데 꿈틀거리는 굼벵이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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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holiez/60198003955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데 허영만 선생님의 동의 보감이라고 해서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한의학을 알기쉽게 만화로 그려내기 힘들것 같은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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