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밀리언셀러 클럽 18
리처드 매드슨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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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미국의 중산층 남성이 전쟁 후 겪는 일상의 공포를 패러디한 소설 <나는 전설이다> 1954년에 발표한 스릴러 소설로 전통적인 흡혈귀 신화에 현대적인 변이를 가미하고, 서로 전염시키는 대규모의 흡혈귀 병이라는 섬뜩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선보이며, 후기 종말론적인 판타지와 편집증적인 공포를 다루고 있어 영화화도 이루어진 소설입니다.

 

이 소설을 토대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28일 후, 레지던트 이블 등 수많은 좀비 관련 영화와 게임에 차용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좀비물에 관심있으신 분은 꼭 읽어보세요

 

낮에는 시체들에 말뚝을 박고, 밤이면 깨어난 흡혈귀들과 죽음을 건 혈투를 벌이는 지구 최후의 남자 로버트 네빌의 이야기를 그린 <나는 전설이다> 지난 50년 동안 공포소설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최근 좀비 관련 영화 부산행, 서울역, 아이엠 어 히어로(개봉예정) 등 많은 관객들에게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데 이 책을 읽어보시면 더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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