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시끄러운 시국에 제동님의 책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침대 머리맡에 두고 읽고 또 읽습니다.정의로운 분이 계시다는 게 이렇게 든든하고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두려워하지 마세요. 쫄지 마세요^^당신을 응원하고 지켜봐주고 있는 사람들이 밤하늘의 별들만큼 많습니다.감사합니다.책 리뷰라기 보다 그저 그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