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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모어 이모탈 시리즈 1
앨리슨 노엘 지음, 김경순 옮김 / 북폴리오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소녀에게도 여인에게도 꿈같은 달콤함을 선사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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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고양이 마코
마에다 케이코 지음, 윤나영 옮김 / 니들북 / 2009년 5월
평점 :
품절


이책은 말그대로 마음이 따스해 지는 마코의 일상 생활과 성장기를 담아 놓은 책이예요. 

왜 어렸을때 한번쯤은 선생님이나 부모님 혹은 동화책 속에서 [미운오리새끼] 얘기를 다 들어봤었잖아요~ 설마 저만 들은건 아니죠??? ^_^ 

못생겼다고 놀아주지도 않고 괴롭히고..외롭게 하고...하지만 결국 눈처럼 빛나는 백조가 되죠. 

마코도 그런 고양이예요. 다만 틀린게 있다면 그 보석을 발견해준 사람이 있었다는거.. 

그리고 사랑으로 감싸안아준 따뜻한 주인과...그사랑을 가득 받고 큰 마코.. 

표정은 어딘가 뚱해 보이지만 반대로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우울했던 일상중에 입가에 미소짓게 만드는 책을 만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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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센서티브 몬스터 (7개 1세트) - 책갈피와 카드를 한번에!
(주)셀파크
평점 :
절판




 사이즈는 손이 별루 크지 않으신 여자분 새끼손가락 두마디 정도 되요.  

너무 깜찍하게 귀여운거 있죠. 

생각지도 못했던 이벤트 당첨이라서 처음에 생소한 우편물에 깜짝 놀랐었는데... 

 봉투안에 이 귀여운 아이들이 들어있더라구요. 

 표정이 너무너무 귀엽고 가지런히 모여있는 발이 한번 더 귀엽게 느껴지네용. 

크기는 작지만 확실히 깊숙히 고정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페이지 표시를 확실히 할 수 있고. 

사이즈가 작아서 꽂았다가 뺐을때 책이 접히거나 표시가 나더라도 살짝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 

꽂았던 표시가 사악 사라져서 책에 흠집 남는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사용하시기 좋으실 것 같아요. 

다른 책갈피처럼 크지 않아서 휘거나 구부러지지도 않을 것 같아서 더 좋네용. 

 쇠로 된 제품같은 경우 모서리에 긁히거나 위험할 수가 있는데 모서리 마감자체를 부드럽게 해 놓아서 다치거나 할 걱정도 없을듯 싶어용.

 거기다 저렴한 가격에 7명의 악동 몬스터들을 만날수 있으니 가격대비 면에서도 전혀 아깝지 않겠어용.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디자인인듯 싶어요. 

기회를 주셔서 좋은 경험을 하게 되서 감사하구용.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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