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과 환상 - 의학자가 걷고, 맡고, 기록한 세상의 냄새들
한태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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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술 문명과 이성적 논리에 함몰된 후각과 직관과 무의식을 세계가 선물하는 아름다운 감각들을 통해 복원하려는 시도. 독자 본인이 세계여행을 많이 가보지 않아 저자의 섬세한 감각과 서술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만이 유일한 아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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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여성혐오 한권으로열다 2
국지혜 지음 / 열다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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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난민과 여성을 대립구도에 위치시키지 않고 난민과 여성 중 한쪽만을 택하라고 종용하지도 않는다. 다만 국가와 언론, 영향력 있는 지식인들이 난민 문제를 다룰 때 여성을 배제하고 여성들의 염려와 공포를 그저 혐오로 매도하는 정황을 비판한다. 본질을 꿰뚫는 저자의 통찰이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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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여자다 - 여성주의 관점으로 '위안부' 역사를 복원하다 열다 페미니즘 총서 6
캐롤라인 노마 지음, 유혜담 옮김 / 열다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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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도 친일도 아니다.˝에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라는 말도 덧붙이고 싶다. 수많은 여성 피해자와 그들을 성착취한 가해자 남성들, 그 남성들을 만들어내 가해하도록 유도하고 지금까지도 모른 척 그 모든 것들을 방관하고 있는 실체의 근본을 드러내 비판한다. 본질에 다가서고자 하는 당신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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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여자다 - 여성주의 관점으로 '위안부' 역사를 복원하다 열다 페미니즘 총서 6
캐롤라인 노마 지음, 유혜담 옮김 / 열다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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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andasola/222094917644 


자세한 북리뷰는 상단 링크에 ↑


"반일도 친일도 아니다."에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라는 말도 덧붙이고 싶다. 수많은 여성 피해자들과 그들을 성착취한 가해자 남성들, 그 남성들을 만들어내 가해하도록 유도하고 지금까지도 모른 척 그 모든 것들을 방관하고 있는 실체의 근본을 드러내 비판한다. 저자의 통찰력에 절로 혀를 내두르게 된다. 본질을 보고자 하는 당신에게 망설임 없이 권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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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개정판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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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진 않았으나 그만큼 성찰의 계기가 되는 지점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읽었다면 더 읽기 어려웠을 것 같네요. 다른 책이나 영상 자료 등을 보고 나서 읽어보면 관점의 확장과 전환의 이정표가 되어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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