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사람들
헨리 제임스 지음, 김윤하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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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미국의 페미니즘과 사회적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이를 둘러싼 다면적인 인간군상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요즘 시대와도 상통하는 부분이 낯설지 않게 다가왔으며, 진보의 흔적이 바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진보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문장에서 작가의 통찰력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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