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봤어요. 학창시절 제일 힘든 과목이 화학이었는데 생활 속 화학을 재미있게 접한 후 읽게 된 책이라 쉽게 읽히네요. 남편은 공돌이인데도 재밌고 희안하다며 단숨에 완독을 하네요. 아이는 이미 주기율표 70%를 외울 정도로 화학을 재밌어 하니 이번 책을 통해 더더더 친숙하게 느껴질 듯 합니다!!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