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 2 쉽게 만들어 입는 옷 7
미노와 마유미 지음, 남궁가윤 옮김 / 즐거운상상 / 2019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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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입고 싶은 내추럴한 옷이
2권까지 나왔네요^^
표지만 봐도 너무 편해보이면서
예쁜옷들이 많아요~

 

 

성인 사이즈 22점에
아동 사이즈 3점까지 있네요^^
실물패턴도 책 뒷면에
3장이나 있어요~

 

 

역시 사진과 함께있는
목차가 보기도 찾기도 좋아요^^

 

 

 

[허리 절개 주름 원피스]

일반 소매와 퍼프 소매 두가지가 있네요~
넉넉한 품이지만
절개선이 있어서 날씬해 보이네요^^

 

 

[보틀넥 블라우스]

이 옷도 긴 소매, 7부 소매 두가지^^
같은 패턴에
본인이 원하는 소매를 선택할 수 있어
더 좋은것 같아요^^

 

 


[스탠드칼라 셔츠원피스]

어깨가 내려온 디자인과
스탠드칼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셔츠원피스에요^^

 

 


[캐미솔 원피스]

뒤판의 안단에 고무줄이 있어
더 편하게 입을 수 있겠어요^^
캐미솔 원피스는 아이 옷도 있네요~

 

 

[심플 코트]

뒷면의 삼각 트임이 포인트네요^^

 

 


[매일 입는 풀오버 | 롤업 소매 | 퍼프 소매]

이름 그대로 매일 입어도
지겹지 않겠어요^^
소매도 3가지나 있네요~

 

 


[프렌치 소매 자루 블라우스와 원피스]

가슴선에 넣은 접박기와
삼각형으로 만든 슬릿이 포인트!!
블라우스로도 원피스로도
원하는대로 만들어 입을 수 있어요^^

 

 


[통바지 | 멜빵 스타일 | 드로어즈 스타일]

편안한 통바지가 예쁘기까지 하네요^^
디자인을 조금만 다르게해도
원하는 느낌으로 입을 수 있겠어요~

 

 


중간에 옷을 고르는 7가지 요령 팁도 있네요^^

 

 

 


[종이접기식 원피스]

직선재단만으로 예쁜 원피스가 되네요~

 

 

 


[빅포켓 사루엘 바지]

디자인에 개성이 넘치네요^^
귀여워보이면서도 세련되어 보여요~

 

 

 

[사다리꼴 티셔츠]

아이와 커플로 입으면
너무 예쁘겠어요^^

 

 

 


[가는 끈 멜빵바지]

허리에 끈이 있어 편하게 치수 조절이 가능하네요^^
임부복으로 입을 수 있데요~

 

 

 

[주름 블라우스]

못둘레와 소맷부리의 풍성한 주름이
멋져보이는 블라우스에요^^

 

 

 

[카슈쾨르 로브]

있는듯 없는듯한 폭이 좁은 스탠드칼라가 포인트네요~
래글런 소매로 움직이기도 편하겠어요^^

 

 

 

[간단 볼레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는 볼레로에요^^
앞이 뒤로 가게 걸치면
수유 덮개로 사용할 수 도 있데요~

 

 

 


이 책의 옷본으로 만든
일상복 코디네이션도 유용하네요^^

 

 

 

옷 만들기 전 설명과
기준 치수표도 있어요^^

 

 

 

만드는 법은
완성 치수, 재료, 실물 크기 옷본 위치,
옷감을 마름질하는법,
만드는 순서가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매일 입는 내추럴한 옷2 책으로
항상 손이 가는 옷,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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