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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괴물군 13 - 완결
로비코 글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14년 4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밌다고 해서 읽은건데,
주인공들을 이해할 수가 없음.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 조연, 그의 가족들 전부 다 삐둘어진 사람들 밖에 없음.
삐둘어졌다는게 양아치가 아니라 전부 어딘가 결여된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하나로 채워진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중간부터는 공감이 되지 않아 읽는데 큰 어려움을 겪음.
그나마 끝에 마무리를 잘 해서 인상이 좀 나아짐.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캐릭터는 역시 하루의 형 유우잔.
그리고 제일 아쉬운 캐릭터는 야마켄. 진짜.....
솔직히 하루와 시즈쿠의 연애 보다 야마켄의 짝사랑을 보고 더 공감함. 힘내라 야마켄....
난 이 만화 보는 내내 니가 제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