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고 좋아했던 퀸! 모든 곡을 다 알진 못하지만 오랫동안 감동적인 곡들이 정말 많다. 퀸의 음악을 접할 때마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라는 명언이 자꾸 떠오르는 건 왜일까? 아마도 퀸의 음악은 영원하리라. 지금 내가 좋아하고 우리 고등학교 아들이 또 좋아 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