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Hello 농기계들 -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고 탈것박물관 30
안명철 지음, 조혜숙 엮음, 탈것발전소 기획 / 주니어골든벨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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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 벼를 몰라

쌀나무라고 부른다는 말도 들어 보았어요.

농부들이 벼를 심고 우리 밥상까지 오는 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도 참~ 많은데요.

특히 농사를 지을 때 어떤 기계가 사용이 되는지도

모르는 아이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농사를 지을때 필요한 기계, 즉 농기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의 먹거리를 농사짓는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평소에 볼수 없는 13종의 농기계 박물관이랍니다!

단순히 농기계에 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닌

서준이네 주말농장을 배경으로 이야기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더욱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우리 나라에서 볼수 있는 농업 기계는 물론

다른 나라의 신기한 농업기계들까지 볼수가 있답니다.

농기계 뿐만 아니라 농업에 대한 새로운 분야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궁금해요" 와 "해보기" 등으로

농업에 대해서 좀더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우라 나라에서 많이 사용이 되고 있는 농업기계인

트랙터가 소개가 되어 있어요.

트랙터는 앞, 뒤에 다양한 작업기를 장착을 하여

일을 하는 기계랍니다.

트랙터가 없던 옛날에는 농사를 지을때

소를 이용했다고 소개가 되어 있어요.

트랙터 뿐만 아니라 친숙한 경운기, 모를 심는 이앙기,

퇴비를 뿌려주는 퇴비 살포기, 벼 수확하는 콤바인까지

우리 농촌에서 정말 필요한 농업기계들이 소개가 되어 있어요.

10월이라 노오랗게 익은 황금들판에서 콤바인이

벼를 수확하는 장면을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의 농업기계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신기하고 다양한 농업기계도 만나볼수가 있어요.

상세한 그림과 사진으로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농기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환경에 따른,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었고,

우리국토의 자연환경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삶도

함께 살펴볼수 있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사회 교과주제와 연계를 해서

학습을 할수가 있답니다.


농사를 짓는데 사용이 되는

농기계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기계들마다 qr코드가 있어서 동영상으로 농업기계를

생생하게 만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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