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해주세요
제페토 지음 / 다정한마음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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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호~‘해주는 건 우리나라만의 경우인지 궁금해하며 7살 된 둘째에게 읽어 준 그림책. 혼자 지내시느라 적적하신 할머니께 다가 온 야옹이! 야옹이는 ‘호~‘해주면 아픈 게 낫는 마법같은 힘을 지녔다. 짧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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