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마메 - 나는 시바견과 산다
길은 지음 / 클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인 것 같아요.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