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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유승민 지음 / 봄빛서원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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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권의 정치인 자서전을 읽어보았지만 가장 진솔하고 본인이 집필했다는 생각이 든 책이다
화려하지도 특별한 사람이다 라는 뉘앙스도 풍기지 않은, 국가에 대해, 정치 지도자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밀어주고 싶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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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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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진이 무척 신비롭고 평온해보였다. 그냥 사진만 보아도 편안해지는 책이다.
요즘들어 고양이가 무척 눈에 들어온다. 나이가 들면 동물 취향도 변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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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듯 천천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지음, 이영희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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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 내면의 품격이 느껴지는 책,,, 읽으면서 음미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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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 신해철 유고집
신해철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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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진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1인 다역이랄지.... 자신만의 세계와 색을 가지고 있던 사람... 의료사고로 허망하게 죽었다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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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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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고 싶은 책이다. 제목이 맘에 들기 때문에,,어쩜 사람보다 더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동물이 고양이 아닐까?
나이가 드니 고양이가 점점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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