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적인 크고 작은 부분, 폭신 푹신한 발 등 여러형태의 발을 나열해서
아이에게 호기심을 주고 코끼리 발처럼 크게 표현되는 부분도 좋았고요.
청각적으로 운율적으로 표현이 잘 되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