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몰래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26
조성자 지음, 김준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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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치원에서 이젠 제법 많은 친구들과 생활해야 하는 현서.

아직은 양보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부족하긴 하지만,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새로 전학 온 친구 지수와 너무나 친해지고 싶은 은지..

하지만, 단짝친구 민경이랑 천생연분,죽마고우가 되기로 약속한 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은지를 향한 지수의 마음을 눈치챈 민경이는 그만 토라져 버리고..울어서 퉁퉁 부은 얼굴로 배신자라며 쌀살맞게 대합니다.

토라져서 가버린 민경이에게 화도 나고 속상하기만 한 은지를 옆에서 지수가 손을 꼭 잡아줍니다.

민경이가 기다리던 심청전의 배역이 정하지는 날.

은지는 심청을,민경은 대사 하나 없는 연꽃을 뽑았어요.

둘은 과연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친구를 위해서 친구 몰래 양보하고 둘만의 영원한 비밀이 생긴 은지와 민경이..

자신도 탐이 나지만 기꺼이 양보하는 은지의 마음이 너무나 예쁘기만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친구..아이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선뜻 양보하고 얻는 작은 기쁨..친구라서 가능한 거겠죠.

현서도 친구 몰래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친구랑 사이좋게 재미있게 유치원 생활을 하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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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등대 - 제18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수상작 눈높이아동문학상 22
김명석 글.그림 / 대교출판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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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상은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달라보인다고 해요.

내 마음이 절망적이라면,세상도 절망적으로 보일테고..

내마음이 희망으로 가득하다면,세상일이 아무리 힘들어도 세상은 참 아름다워 보일겁니다.

 

희망을 찾아 떠나는 여행

빨간 등대

 


온통 검정색인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빨간색 등대..

판화로 표현된 삽화가 강렬한 그림책입니다.


빛을 잃은 세상에서 사람들도 점점 희망을 잃어갑니다.

어느 날,저 멀리 등대에서 어둠을 뚫고 빛을 뿜기 시작해요.

아무 관심 없던 등대에서  빛을 뿜자, 사람들은 기대를 안고 등대가 비추는 곳을 향해, 희망을 찾아 떠납니다.

등대는 큰나무를 비추고 있었어요.하지만,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저 등대의 따듯한 빛만 있을 뿐... 

희망 없이 절망 속에서 마치 메마른 사막처럼 지내던 사람들이 어느날..등대의 불빛을 보고

등대가 비추는 곳에는 뭔가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그곳을 향해 무작정 떠납니다.그러나 막상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지요.

하지만,그곳에서 사람들은 더 소중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은 등대의 밝은 빛을 보고,깨닫게 됩니다.희망은 바로 우리 안에 있다는 걸 말입니다.


  

아이에게는 아직 좀 어려운 주제이다보니

책의 내용보다는 그림에 더 관심 있어했어요..

판화는 처음 접해보는 거라서 더욱 신기한가 봅니다.

희망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더라구요.

 저는 모두 사람인줄 알았는데..아이가 보고 이야기 해줘서 알았어요~

역시 엄마보다 관찰력은 좋은거 같아요

동물들이 악단이 되어 행진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며,

 등대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바다에서 길을 잃었을 때 희망이 되어주는 등대처럼

아이가 힘들 때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엄마이고 싶네요~

그리고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희망을 안고 살아야지..되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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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서미 유치원 수학 교실 엄마와 함께 배우는 세서미 유치원
세서미 워크샵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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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을 위한 수학과 친해지는 놀이책 세서미 수학교실


세서미 수학교실은 아이가 쉽게 수와 친해질 수 있도록 선긋기,같고 다름,크고 작음부터 시작해서

수의 순서와 모양을 익히고 덧셈 뺄셈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1단계 크기,수 순서,모양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요~

같고,다르고   



크고,작고

  

여기까지는 조금 쉽죠~

그리고,수학 교실인데도 이렇게 현서가 아는 단어 Big,Small이 나오니까 더 신나서 하네요~

단어를 이으면서 Big&Small을 커다랗게 외칩니다..요거..안다 이거죠~

 
 

다음에는 숫자의 순서를 익힌 후에 빠진 숫자 채우기~

수학에서 빠질 수 없는 도형 긋기, 많은 것과 적은 것 알기.

      

다양한 방법으로 숫자와 친해져서 숫자의 모양과 순서도 익히고,많고 적음을 구분할 수 있어요.

현서는 요즘 1부터 100까지는 거뜬히 셀 수 있어요.

그런데,가끔씩 17 하고선 21 로 넘어간답니다.ㅋㅋ

숫자를 많이 셀 수 있는 것보다 순서를 빼먹지 않고 차근차근 익히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 열심히 했으니까 다음엔 빼먹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거예요^^

 2단계 두개씩 세기,덧셈,뺄셈

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나서 두개씩 세어보고,간단한 덧셈, 뺄셈을 그림과 함께 쉽게 익히기

 

 

나름대로 심각하게 열심히 하고 있죠.

 

세서미 유치원 수학교실은 이제 수학을 시작하는 다섯 살 정도의 아이라면 무리없이 재미있게 할 수 있을꺼 같아요.

손 힘이 어느정도 있어야 선긋기나 색칠하기도 가능하니까요.

 

선긋기부터 시작해서 많고,적음을 익힌 다음에 숫자를 접하고,

셈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알차게 수를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로 덧셈,뺄셈을 해보거나

간식을 먹을 때,과자로 수를세어 보거나 몇개를 먹고,몇개가 남았는지 이야기 해보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팁이 있어서

더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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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일곱 살
허은미 글, 오정택 그림 / 양철북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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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아직은 어리지만,유치원에선 제일 맏형이고,내년에는 초등학교도 갑니다.

이제 일곱살이니,이만큼 컸어요~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만,실수 투성이인 아이들의 마음이 잘 담겨진 그림책이예요.
 

 과연, 진정한 일곱살은 몇이나 될까요~

 


 

진정한 일곱살은요, 앞니가 하나쯤 빠져야 해요.



음식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먹지요.

 

스피노사우루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도 그릴 줄 알아야 하죠.



친구에게,동생에게 양보할 줄도 알아야해요.




또, 마음이 통하는 친구 하나쯤 있어야 진정한 일곱살이죠~
 



 

현서는 아직 여섯살이예요~

작년까지만 해도 유치원에서 제일 동생반에 다니다가

이제 형님반으로 갔으니까,

의젓해져야 하는 일도 많고,참아야 하는 일도 많아졌지요.

 

이제 제법 혼자서 할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지만,아직은 실수도 많고,


  혼자서 하기에 어려운 일도 많아서 엄마한테 도와 달라고 할때도 많아요.

엄마 보기엔,아직도 아기같은데..

"나 이제 형아야~혼자서 다 할 수 있어~"

하면..좀 대견하기도 하고,우숩기도 하곤 해요~모두 그러실 거예요.

 

 

 그런 예닐곱살들의 마음이 아주 잘 드러나서, 절로 입가에 웃음이 생기는 그런 그림책이 아닌가 싶어요~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겠죠~

 

책을 읽는 내내 어깨가 으쓱으쓱 힘이 들어가 있는게 귀엽기만 해요.



  

 

글쎄,현서가 진정한 여섯살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답니다.

여섯살이 결코, 엄마의 생각처럼 어리지만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가 봐요.

그러고 보니,정말 아이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더라구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조금만 기다려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었어요.

단지, 엄마의 조바심이 아이가 못할꺼라 단정짓게 되네요.

 



 

이젠 잘할 수 있을꺼라 엄마도 믿어요~

올해 안되면 내년엔... 진정한 일곱살이 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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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Fun Readers 2-2 : Jen's Pet Hen (Paperback + QR 코드) Phonics Fun Readers 2 2
Douglas Vautour 지음 / 이퓨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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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닉스의 좋은점~

새로운 단어를 쉽게 읽을 수 있고,

영어의 철자를 암기하지 않고도 소리나는대로 쉽게 쓸수 있어서 영어 읽기 학습의 기초가 된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배울 수 있는

e-future 의 Phonics Fun Readers~

 

 

 



 


<Jen's Pet Hen>

Phonics Fun Readers의 2단계 2

예쁜 그림과 함께 반복적으로 단어들에 나오는 짧은 < e > 발음 익히기~










 

 

예쁜 삽화의 스토리가 있는 짧은 동화에  반복적인 파닉스로 <e> 발음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답니다.

 

 

  


 

 


함께 구성 되어있는 CD로 반복적으로 듣고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단어속의 <e>발음이 익혀져요.

 짧은 단어가 반복되고 그림과 함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단어도 익힐 수 있는거 같아요.

처음 한글을 배울 때,

아이가 ㄱㄴㄷ를 알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단어를 통자로 외우서 아는거랑 똑같죠~

그래도 조금은 어려운지 그림을 보고 함께 단어랑 연관지을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삐뚤삐뚤~하지만 하나하나 열심히 썼어요.


아직은 서툴지만 하나씩 짚어가면서 떠듬떠듬 읽었어요.

이러면서 조금씩 단어도 알고 나중에는 혼자서도  잘 읽을 수 있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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