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의 루앙프라방 - 산책과 낮잠과 위로에 대하여
최갑수 지음 / 예담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도시. 루앙프라방! 

오래전 우리나라의 한 시골마을같은 도시... 

글쓴이의 일기형식의 글도 맘에들고 

사람들의 순박한 모습들도 맘에 들었다 

비오는 목요일의 루앙프라방 그곳에 나도 가 있는듯한 

착각이 들정도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그들이 부러울 뿐이다 

나도 여행가고 싶은 맘이 꿀떡같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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