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반드시 좋은 세상이 온다."이 한 문장이 가슴을 쿵! 하고 울려요!돌에 새긴 나라는 일제강점기 말1943년 여수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예요~주인공은 겨우 열다섯 살인 소년 주재년!모두가 숨죽여 살던 그 암흑 같던 시절, 소년은 부러진 호밋자루로 돌담에 스무 자의 글을 새겨요...그것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라, 빼앗긴 나라를 향한 간절한 희망이자 뜨거운 외침이었어요!일제의 고문 앞에서도 끝까지 당당했던 소년의 용기, 그리고 비극적인 희생...책을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우리가 지금 누리는 평범한 일상과 자유가 얼마나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 위에 세워진 것인지 새삼 깨닫게 됐답니다~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반성을 주는 책이에요!!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의 아픈 역사와 잊지 말아야 할 영웅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보기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돌에새긴나라 #봄날의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