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친구가 전학 간 뒤, 매일 혼자 크림빵을 먹으며 외로움을 달래던 3학년 하늘이!어느 날 운동장 잔디밭에서 눈동자 색이 서로 다른 오드아이 검은 고양이 잔디를 만나게 돼요~잔디를 따라 들어간 신비로운 고양이 교실!그곳에서 하늘이도 고양이 모습을 한 채 리코더도 불고, 달리기와 스트레칭도 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하지만 고양이 교실에서도 잔디는 오드아이라는 이유로 다른 고양이들에게 외면받고 있었어요...하늘이는 자신처럼 혼자인 잔디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잔디 곁을 지켜줍니다!함께 위로하고 응원하며 한 걸음 성장하는 둘의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고 뭉클하던지요😍아이와 함께 읽으며 진정한 친구란 무엇일까?이야기를 나누어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이에요👍👍#고양이와크림빵 #내일도맑음 #동화책추천 #초등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