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의 신비한 공간 서천꽃밭에서 이름 없이 무명이라 불리며 살어가던 한 아이가 있어요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 큰년이가 이승에 살아있다는 말을 듣고, 무명이는 자신의 진짜 이름을 찾기 위해 위험천만한 이승 여정을 시작해요제주 4.3 사건이라는 아프고 무거운 역사적 비극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판타지 모험극으로 풀어낸 책이에요!이름조차 남기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어린 희생자들의 아픔을 슬픔 속에만 가둬두지 않고, 무명이의 용기 있는 여정과 모험을 통해 생생하고 따뜻하게 보듬어 줘요!읽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면서도 깊은 여운이 남는 책이에요!아이가 제주43에 관심이 많아 제주여행 당시 제주43 공원을 방문했었기에 더욱더 뜻깊게 읽은 책이에요!제주43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꼭 추천드리고 싶어요👍#서천꽃밭무명이 #씨드북 #어린이문학 #제주43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