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영화를 보고 며칠 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더라고요~영화를 잘 만든 이유도 있지만 실제 역사속의 인물의 이야기라 더더욱 그랬던것 같아요!바로 그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 볼수 있어요!세종대왕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소년 이홍위 조선 역사상 가장 완벽한 정통성을 가졌던 그가 왜 강원도 영월의 차가운 강물 곁에서 눈물로 밤을 지새워야 했는지... ㅠㅠ비극적인 왕으로만 기억하기엔 너무나 맑고 용기 있었던 열두 살 소년의 이야기로권력 다툼 속에서 누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혼란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그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어요!어린 독자들에겐 정의와 용기를어른들에겐 잊고 있던 순수한 울림을 주는 책이에요!아이와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추천드립니다^^#열두살어린임금단종이야기 #역사동화 #마루벌 #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