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날갯짓 뒤에 숨겨진, 가장 치열하고도 눈부신 35일의 기록~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꿀벌 한 마리에게도 다정한 이름이 있고, 지켜야 할 약속과 사랑하는 동료가 있어요!일기 형식으로 담긴 암벌 마틸다의 일생은 생각보다 훨씬 더 뜨겁고 숭고해요~벌집 청소부터 동생 돌보기, 여왕벌 모시기까지...공동체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하는 마틸다의 하루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가슴 한구석이 뭉클해져요."35일째 되는 날, 꽃을 찾아 나선 마틸다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이 마지막 문장을 읽는데 먹먹해짐을 느꼈어요!아이들에게는 생태계의 신비를, 우리에게는 생명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선물하는 책이에요~#꿀벌의일기 #마음이음 #도서추천 #꿀벌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