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에 선정되고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 받은 책이다. 퇴근이 1시간 빨라지는 파워포인트의 꿀팁을 가득 담은 이번 책. 오래 기다려 받은 만큼 책이 알찼으면 했는데 핵심이 잘 정리되어 있고 실전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방법이 명료히 정리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곧 복직을 앞두고 있다. 컴퓨터와 가까운 사람이 아니지만 어쨌든 업무를 하려면 파워포인트나 엑셀과 친해져야 한다. 복직 전 준비를 이 책으로 해보기로 한다.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이라고 쓰여 있다. 파워포인트를 열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 슬라이드에 텍스트를 어떻게 배치할지 늘 고민이다. 있어보이는 PPT를 만들고 싶은데 디자인 감각이 없다. SNS마케팅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 보고서를 끝내니 제안서를 만들어야 하는 슬픈 사연을 가진 사람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야 하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면 좋은 책이다. 항상 파워포인트를 만들어야 할 때가 되면 좀 더 깔끔하고 선명하게 보이는 PPT를 찾아 웹서핑을 하곤했다. 하지만 괜찮아 보이는 PPT는 항상 유료결제를 해야했고 적당한 선에 타협하여 PPT를 제출하곤 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6단계 레시피(간략해서 정말 너무 좋다!)에 따라 제작하면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QR코드만 찍으면 동영상 강의까지 시청할 수 있다. 꿀팁도 책 곳곳에 숨어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이 내가 만들고 싶은 PPT를 만들 수 있다. 내가 가장 큰 도움을 받은 부분은 파워포인트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부분인 Part2부분이었다. 표지, 목차, 간지, 본문까지 이제 웹서핑없이 내가 만들고 싶은 PPT를 만들 수 있다. 표지 디자인의 경우 내가 원하는 이미지만 잘 찾아내고 이미지에 맞는 텍스트를 추가하고 색 배합만 잘 한다면 근사한 표지가 완성된다. 그리고 p132에 보면 완성도를 더해줄 수 있는 사이트까지 알려주어 짧은 영상 및 다양한 색상 활용, 글꼴 다운 등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요즘에 인스타나 유투브에 들어가 보면 정말 눈에 확 띄는 로고를 메인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로고는 금손들만 할 수 있는 거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 나도 충분히 만들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외에 글꼴 선택를 할 때 도움이 되는 글꼴 활용 팁도 p156에 나와 있다. 사전처럼 필요할 때 바로 찾아 보고 파워포인트를 제작할 수 있는 꿀팁이 녹아 있는 오늘의 책. 파워포인트 제작이 힘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