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서유럽중심의 편향된 언론매체에 길들여져 있다가 저자가 실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이야기는 그 곳의 이야기는 실로 놀라웠다. 한가지 사건도 보는 각도와 이해관계에 따라 전혀 달리 이해할수 있는데 국가단위의 혹은 문화권이나 문명권 단위의 집단을 어찌 한 쪽의 입장에서 서술한 정보만 가지고 이해한다고 할수 있겠는가? 저자는 쉴새없이 말한다. 세상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고.미국의 일극체계에서 다극체계의 세상으로..특히 이슬람=테러국가 , 인도=가난한 정신세계의 국가 등등잘못 알려지고 편향적으로 치우쳐 있던 상식들이 깨져 나간다.세계를 이해하는 눈이 밝아진 느낌이다.
부분의 역사로는 이해하기 힘든 흐름을 읽어내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우리시대는 어떤 시대의 일부분 인지 왜 그렇게 흘러가는 지에 대한 논리가 있습니다. 특정국가와의 악감정 피해의식등을 떠나 가능한 객관적으로 지구시민으로써 ,, 마치 기상의 변화를 관찰하고 일기예보를 하듯 서술한 관점이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