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우성 알파의 신포도 완전 도파민 빵빵 터지는 글이에요!!이런 마라맛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ㅎㅎ수를 대하는 공의 태도에 처음엔 답답할 수 있는데 나중에 태도가 변하는 데에서 저는 그 관계변화가 재밌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