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사건이 눈 앞에 그려지는 느낌이고 긴장감이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마치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이였어요 ㅎㅎ사건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형사와 조직원의 이야기이고, 초반이 납치부터 시작해서 지루한 전개 없이 전개가 쭉쭉 이루어집니다!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