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리셋 - 돈 버는 생각만 해라, 답은 뇌가 찾는다
강범구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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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브레인 리셋

<브레인 리셋>은 노력 중심의 자기계발에서 벗어나
뇌의 인식 구조를 바꾸는 것이
부와 성공의 핵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강범구 작가는 “왜 열심히 사는데도 삶이 달라지지 않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신경 가소성 이론을 바탕으로
반복된 생각이 뇌를 재설계하고
결국 행동과 결과까지 바꾼다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공을 의지나 근성의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로 바라본다.
‘노력해야만 성공한다’는 제한 신념을 내려놓고
이미 성공한 상태를 전제로 사고할 때 뇌는 기회와 흐름을
알아보도록 작동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사고 전환 구조는 추상적인 긍정론이 아니라
실제 삶에 적용 가능한 뇌 사용 설명서에 가깝다.
아무리 애써도 제자리라는 느낌에 지친 사람,
자기계발서에 피로감을 느낀 독자라면
이 책은 불편하지만 의미 있는 전환점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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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광고 카피 도감
오하림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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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일본 광고 카피 도감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문장은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지만 오래 남는다.
<일본 광고 카피 도감>은 그런 문장들이
왜 특별한지 차분하게 풀어내는 책이다.
과장되거나 설득하려 들지 않는 일본 광고 카피들은
은은한 여백으로 독자의 감정에 스며들며
불특정 다수를 향한 광고임에도 나에게만 건네는 말처럼 읽힌다.
저자 오하림은 카피의 본질을 설득이 아닌
‘신경 쓰이게 하는 힘’이라 말하며
제품이 아닌 사람의 순간과 이야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 속 문장들은 위로와 공감을 건네며
우리의 삶을 비추고 혼다의
“어려운 문제를 사랑하자” 같은 카피는 깊은 사색을 남긴다.
카피라이터뿐 아니라 문장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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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 해로운 말로부터 몸과 마음을 지키는 20가지 언어 처방
리자 홀트마이어 지음, 김현정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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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말 한마디가 마음을 흔드는 이유
리자 홀트마이어의 <나는 더 이상 말 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는
말이 남기는 상처를 감정이 아닌
뇌와 신체 반응의 문제로 설명하는 심리학 책이다.
우리는 무심한 말 한마디에도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며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예민하다고 탓하게 된다.
저자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더 강해질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언어에 반응하는 뇌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무례한 말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방법
책은 진심 없는 사과와 경계를 허무는 말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는지 짚어준다.
또한 불필요한 충고나 공격적인 말에 맞서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하고 단호하게 경계를 세우는 문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관계를 지키면서도
자신을 보호하는 소통 방식을 배우게 한다
말에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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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못해 닳은 사랑
히코로히 지음, 권남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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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닿지 못해 닳은 사랑

일본의 유명 코미디언이자 작가 히코로히의 소설집
‘닿지 못해 닳은 사랑‘은 제31회 시마세 연애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총 18편의 짧은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화려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 대신
썸에서 끝나는 관계나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사랑처럼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는 감정들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사랑은 사람을 현명하게 만들기보다 때로는 바보처럼 만들고
작가는 그 모습을 숨김없이 보여준다.
말투 하나, 시선의 흔들림 같은 사소한 순간들이 반복되며
읽고 난 뒤 더 깊은 여운을 남긴다.
완벽하지 않기에 더 공감되는 사랑 이야기로
조용히 마음을 건드리는 소설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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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 - 90세 정신과 전문의가 깨달은 늙지 않는 마음의 비밀
이근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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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

이 책은 올해 아흔을 맞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근후 작가가
오십 이후의 마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겪고 50년 넘게 환자를 만나온 저자의 말은
이론이 아니라 삶에서 우러나온 조언처럼 다가온다.

중년 이후 이유 없는 불안과 무기력, 조급함은 나약함이 아니라
삶을 진지하게 살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하며
없애려 하기보다 인정하고 직면할 때 비로소 다룰 수 있다고 전한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잡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다.

인간관계, 돈, 질병, 노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차분히 짚어주며
막연한 위로가 아닌 실천 가능한 방향을 제시하는 책으로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약해진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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