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근력
짐 머피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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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내면 근력

세계적인 멘탈 코치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외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중심을 세워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법을 다룬 실천서입니다.
NFL 스타 A.J. 브라운이 경기 중 읽어 화제가 된
이 책은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보다
'내면의 태도'가 커리어 하이를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는 이유를
통제 불가능한 결과(돈, 지위, 인정)에 집착하는
'자기중심적 두려움'에서 찾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안하는 '내면 근력 훈련'은
자신의 가치를 성취와 분리하고 실패를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근육통'으로 재정의하는 과정입니다.

책은 뇌과학과 코칭 경험을 결합한
6단계 강화법을 제시합니다.
감정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자기인식',
두려움을 익숙함으로 바꾸는 '시각화',
그리고 압박 속에서도 현재에만 집중하는
'몰입 루틴' 등이 그 핵심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동기부여가 아니라
어떤 폭풍우 속에서도 나만의 기준대로
행동할 수 있는 '반응 체계'를 구축하는 일입니다.
결국 내면 근력이란 감정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자신의 기준으로 돌아오는 힘을 의미합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의미를 느끼는 일에 몰입할 때
탁월한 성취는 성장의 부산물로서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슬럼프를 딛고 진정한 삶의 주권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단단한 정신적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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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뇌전증 진단 이후, 천천히 일상을 다시 걷다
보보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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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보보 작가의 에세이 『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전증'이라는 질병을 통해
삶의 속도를 재설정하게 된 한 인간의 고백이자 치유의 기록입니다.
10년 차 질병 보유자인 저자는 전력 질주하던 삶에
브레이크가 걸린 순간, 절망 대신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기 시작합니다.
책은 병을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닌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에 집중합니다.
발작에 대한 공포와 약물 부작용,
사회적 편견이라는 파도를 넘으며
저자는 오히려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갑니다.
가족과 나누는 평범한 식사, 도서관에서의 정적인 시간,
술 없이도 깊어지는 우정 등 사소한 풍경들이
삶을 지탱하는 진정한 동력임을 깨닫습니다.
특히 직장 생활에서의 고충을 다룬 대목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냅니다.
아픈 사실을 숨겨야 했던 이력서와 편견 어린 시선 속에서도
저자는 자신을 방치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통해 몸을 돌보고, 타인의 무례함에
상처받기보다 스스로 '품이 넓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삶은 이전과 같지 않더라도 여전히 계속되며
천천히 걸어도 충분히 앞으로 나아간다"고 말이죠.
이 책은 완치라는 결과보다
'오늘을 살아내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를 둡니다.
조급함에 지친 이들, 혹은 예상치 못한 삶의 시련 앞에
멈춰 선 이들에게
이 책은 "느리게 걷는 시간 속에서만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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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히 사랑일 거야
김민재 지음 / 시선과단상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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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사랑일 거야

이 책은 사랑이 지나간 뒤에야 선명해지는 감정들을
다정한 문장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이 책은 연인 간의 설렘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 스며드는 따뜻한 마음, 전하지 못한 감정,
그리고 이별 이후에도 남아 있는
사랑의 흔적까지 깊이 있게 담아낸다.

히 “잘 잤어?”, “밥은 먹었어?”와 같은 사소한 말들이 사실은
가장 큰 사랑이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우리는 종종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이 책은 그 당연함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또한 영원한 사랑을 거창하게 정의하기보다
‘오늘도 사랑해’라고 말할 수 있는
현재의 순간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한다.
읽고 나면 누군가에게 안부를 묻고 싶어지고
지금의 관계를 더 따뜻하게 지켜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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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
이해인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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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이 책은 다정함을 단순한 친절이나 배려가 아닌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하나의 삶의 태도로 풀어낸 에세이로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으며
관계는 억지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다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삶은 감정이 아니라
반복되는 하루의 루틴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설명하며
좋은 삶은 결국 좋은 하루가 쌓인 결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불안이나 고민이 많을 때는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라고 조언하며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줄이고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는 태도를 강조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지치거나 감정 기복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넘어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다정함이야말로 나를 무너지지 않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임을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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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 얼어붙은 관계를 녹이고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의 기술
보이스무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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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았고 느낌과 생각은 솔직히 적었습니다.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

성인이 된 후에도 우리는 종종 말 한마디로 관계를 그르칩니다.
악의는 없었으나 무심코 던진 말투가
오해를 부르고 소중한 사람을 멀어지게 하곤 하죠.
화제의 스피킹 강사 보이스무드의 저서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이러한 '어른의 서툰 대화'를 진단하고
인생을 바꾸는 말투의 기술을 제안합니다.

📍대화의 마이크를 독점하는 습관을 버려라
우리는 흔히 상대의 고민에 "나도 그래"라고 답하며
공감을 표현한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책은 이를 '납치 화법'이라 정의합니다.
이는 대화의 주도권을 뺏는 '대화 나르시시즘'일 뿐입니다.
진정한 공감은 내 명함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더 말해봐"라고 자리를 내어주는 '무대 넓히기'에서 시작됩니다.

📍사실보다 중요한 건 '공감'과 '태도'
상대의 상황을 함부로 재단하는
'판사의 언어'나 아는 척하며 대화의 김을 빼는
'척척박사 화법'은 관계를 단절시킵니다.
저자는 상대를 가르치려 들기보다
망원경을 들고 그가 서 있는 맥락을 살피라고 조언합니다.
특히 직장에서는 비효율을 따지기 앞서
상대의 열정을 존중하는 태도와 신뢰를 주는 억양
즉 '전략적 화법'이 비즈니스 경쟁력이 됩니다.

📍말투는 삶을 대하는 태도다
말하기는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 아니라
내가 타인과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결정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책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위로하며
실수했음을 알아차리고 다정한 단어를 선택하려는
노력 자체가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든다고 강조합니다.
이 책은 말투 하나로 손해 보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곁에 얼마나
오래 머물 수 있는지 그 강력한 힘을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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